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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뉘우침, 배움, 깨닳음,,,,, 그리고 만족.

솔개바람2005.09.18 13:17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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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사진으로 몇번 뵙고 직접 보니 ~~

실물이 훨~~~얼 씬  낫더군요 ㅎㅎ

다음부터 조명 좋을때만 사진 찍으세요 *^^*

집에 까지   어슬렁 거리며 잘 왔읍니다  ㅋㅋㅋㅋ

더블크라운이 세병 무게를 잘 감당 하더군요

평소 무겁다 생각 했는데 ~~역시나  제값을 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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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의 답글 (by 타기옹) Re: 함 보내주십시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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