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답장을 받았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운영하시는 분에게 알려서 일차경고와 시정이 안될시 거기에 따르는 제재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양심적으로 정도를 걷고자 하시는 분이 개같은 경우를 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아랫칸에 운영제안에  반드시 올려주십시요...


>요즘 장터란 게시판에 좋은 자전거의 거래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안 팔리는
>자전거에 대한 격려의 글도 올라오고요. 때론 장물로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 비평과 구매자들을 위한 경각의 글도 올라오고요. 또한 판매자분께서 자신의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실때도 많은 분들께서 좋은 조언과 정보를 주시고요. 성숙한 네티즌이자 왈바인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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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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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왈바사이트의 특유성은 업자의 전문적인 거래와 무분별한 거래 요청으로 인한 피해와 폐단을 막기 위해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부분적인 유료화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금액수가 1000원 이라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이것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마음에선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그러한 귀중한 마음 담긴 장터 글에 글쓴이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리플들이 올라온다면 어떨까요? 댓가를 지불하고 올린 글에 전혀 원치도 않는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의 판매 리플... 혹은 글쓴이와 아무 상관없는 분쟁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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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와 상관없는 리플을 올리신 분들께 일일이 쪽지로 정중히 삭제를 부탁드렸습니다. 물론 분위기 밝게 글을 드렸죠... 하지만 당신이 운영자요? 하는 답장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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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여러분. 최소한 장터란에서는 매너를 지킵시다.
>자신의 거래 글이 소중하고 중요하다면 다른이의 거래도 그러합니다. 같은 댓가를 치르기 때문입니다. 구매나 판매가 오래 걸리는 왈바인이 있다면 격려해줍시다. 서로 광고를 해주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아 누구님이 갖고 계신 이런 모델의 자전거는 이래서 좋더라라고요... 서로 격려하며 존중해주는 왈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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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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