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이 우리 집 근처에 살았드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상부상조. 트레키님은 가끔 속 썪이는 내 자전거 좀 봐주시고, 나는 김치 담근 거 좀 나눠드리고.... 울 아들 분유 끊은 지 오래 됐심다. 분유통 들고 오믄 안 반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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