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여사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힐러리의 느낌을 보여주는 얘기인듯 합니당.
무섭다...
미국 남자들 생각에 힐러리같은 딸을 원하지만 마누라는 절대 NO라는 애기도 있군요..^^
갑자기 이 야밤에 웬 미국 정치인 얘기를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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