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양평에서 홍천까지는 길이 아주잘되어있어서 오르막도 25키로이상으로
달렸는데
물론 옆에 달리는 차들 거의 120 130키로 육박,,,
차들이 없으니 지세상이라 달리더군요
그리고 가는길에 경기도와 강원도 경치 정말멋졌습니다 와!
문제는 홍천에서 인제가는 길인데
공사하는구간이 많아서 2차선도로에도 갓길이 없더군요
차들은 그2차선도로에서도 시속 100으로,,
차없을떄를 이용해 패달질,,
그리고 저도 몸소 터널에서의 공포를 실감하고 왔습니다
터널에선 자동차라이더들이 최고 속력을 내고싶은 충동이 있나보더군요
옆에서 쇙~~ 하고 달리는데 흐 그 소리와 바람파동은 엄청났습니다
이런 강원도산골길도 저속도로 달리니,, 일반 직선대로에선
전 홍천에서 인제까지길 갓길도 없어서 남감하던데
갔다 오신분들은 어떤노하우로 갔다 오셨는지요?
다음엔 아예 속초까지 버스타고 가서 거기서 자전거타고 올려고 합니다.
홍천 인제길 너무 않좋아서,,,
달렸는데
물론 옆에 달리는 차들 거의 120 130키로 육박,,,
차들이 없으니 지세상이라 달리더군요
그리고 가는길에 경기도와 강원도 경치 정말멋졌습니다 와!
문제는 홍천에서 인제가는 길인데
공사하는구간이 많아서 2차선도로에도 갓길이 없더군요
차들은 그2차선도로에서도 시속 100으로,,
차없을떄를 이용해 패달질,,
그리고 저도 몸소 터널에서의 공포를 실감하고 왔습니다
터널에선 자동차라이더들이 최고 속력을 내고싶은 충동이 있나보더군요
옆에서 쇙~~ 하고 달리는데 흐 그 소리와 바람파동은 엄청났습니다
이런 강원도산골길도 저속도로 달리니,, 일반 직선대로에선
전 홍천에서 인제까지길 갓길도 없어서 남감하던데
갔다 오신분들은 어떤노하우로 갔다 오셨는지요?
다음엔 아예 속초까지 버스타고 가서 거기서 자전거타고 올려고 합니다.
홍천 인제길 너무 않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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