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노인네들 즐비한 노인복지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쩝.. 어르신이라고 칭해야 맞는 호칭이고요..
아무리 짜증나고 싫어도 나이차이가 3배는 날텐데..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저도 나이 따지는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만.. 어르신들은 당연히 공경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도 없이 님처럼 대놓고 그러면 여기 게시판이건 어디건 좋은소리 못들을겁니다..
쩝.. 어르신이라고 칭해야 맞는 호칭이고요..
아무리 짜증나고 싫어도 나이차이가 3배는 날텐데..
그러시면 되겠습니까.
저도 나이 따지는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만.. 어르신들은 당연히 공경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가짐도 없이 님처럼 대놓고 그러면 여기 게시판이건 어디건 좋은소리 못들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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