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음식점 등 가게에 가면 주인이 거의 알아보지 못해
섭섭해 한 적 많습니다.
동료들 중 어떤 사람은 몇 번 안 갔는데도 주인이 왔던 손님이라는 것을 잘도
기억하는데 저는 아니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잘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저같은 경우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의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게 주인내외분이 연세가 있으셔서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글 쓰신 분이
너무나 젊잖으셔서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하시지요.
담배 살 때 마다 진짜 짜증 나시겠네요.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확실하게 기억하실 수 있는 사건(이벤트)를 하나 만들어 보세요.
저는 자전거 살 때 현금으로 사면서 새돈을 드렸더니 그 가게 들를 때마다 저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해서 지난번 자전거 살 때 새돈으로 산 사람이라고 하니
주인장께서 '아! 맞아요.' 하면서 금방 알아 보더군요.
즐라 안라 하세요.
섭섭해 한 적 많습니다.
동료들 중 어떤 사람은 몇 번 안 갔는데도 주인이 왔던 손님이라는 것을 잘도
기억하는데 저는 아니더군요.
보통 사람들이 잘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저같은 경우 잘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의 부류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게 주인내외분이 연세가 있으셔서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글 쓰신 분이
너무나 젊잖으셔서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해하시지요.
담배 살 때 마다 진짜 짜증 나시겠네요.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확실하게 기억하실 수 있는 사건(이벤트)를 하나 만들어 보세요.
저는 자전거 살 때 현금으로 사면서 새돈을 드렸더니 그 가게 들를 때마다 저의
얼굴은 기억하지 못해서 지난번 자전거 살 때 새돈으로 산 사람이라고 하니
주인장께서 '아! 맞아요.' 하면서 금방 알아 보더군요.
즐라 안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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