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미사리 빠지는 동안 어쭙잖게 올림픽대로를 타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광나루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미처 못보고 한참 더 갔네요...
그 뒤로는 길 안잃었습니다...
여러번 갔더니 갈수록 쉬어지네요..
잔차 탄지 육개월도 안된 분들이 무지 잘 타셔서 놀랐습니다...
집에 오니까 패드가 다 닳아서 처참하네요..
앞패드는 그럭저럭 쓸만한데..
뒤는 완전히 녹았네요..
갠적으로 우중라이딩은 더이상 안할려고 하는데..
우째 자꾸 걸리는지..
폭파하고나니 자꾸 인원이 뿔어나서..
암튼 걱정도 되고 해서 걍 참가했습니다..
그날 같이 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광나루에서 빠져나와야 하는데..
미처 못보고 한참 더 갔네요...
그 뒤로는 길 안잃었습니다...
여러번 갔더니 갈수록 쉬어지네요..
잔차 탄지 육개월도 안된 분들이 무지 잘 타셔서 놀랐습니다...
집에 오니까 패드가 다 닳아서 처참하네요..
앞패드는 그럭저럭 쓸만한데..
뒤는 완전히 녹았네요..
갠적으로 우중라이딩은 더이상 안할려고 하는데..
우째 자꾸 걸리는지..
폭파하고나니 자꾸 인원이 뿔어나서..
암튼 걱정도 되고 해서 걍 참가했습니다..
그날 같이 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기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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