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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부분에대해서는 따질수있어야죠...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청아2005.09.20 22:11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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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많으신 슈퍼 주인께서 명백하게 잘 못 하신게 있으신가요?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파는 것은 법과 윤리 모든면에서 잘못된 일이지요,
위반하였다가 적발되기라도 한다면 구멍가게 몇 달 헛 장사하는 것임에도 나이 확인을 소홀히 하겠습니까?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외에 별도로 행정벌로 과징금이 200만원 가량이 부과됩니다.)

법을 잘 지키는 어르신께 박수를 쳐야할 일이 아닐런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나이 어리게도 보이고, 많아도 보이지요,
연세드신 분이 눈까지 나쁘시다면 결코 잘못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기억력도 떨어질테니 몇 번 왔던 손님 기억못한다고 젊은이가 그런 상스런 말을 해선 안되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박수 받을 할아버지이고,
손가락질 받을 젊은이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은분이라도 그분이 명백한 잘못이 있다면
>그거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것이라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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