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들의 일인 것 같은데요.....

여명2005.09.20 20:27조회 수 272댓글 0

    • 글자 크기


우리 모두의..... 대한민국 앞날의.....
너무 흥분하지는 마세요.
*은 피하고.....
칭찬은 많이하고..... 서로 인정하며.....
그렇게 살아 가자구요.....


    • 글자 크기
남의 일이 아니라서.... (by 구름선비)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by 무박)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0
88159 남이사...8 靑竹 2006.12.01 1160
88158 남이사 밥먹던지 말던지 참견마세요......*^^* acrofoss 2005.08.20 322
88157 남이 살까봐 ~~!ㅋㅋ 07년 드레일러14 십자수 2006.10.02 2129
88156 남의일이 아닙니다.-.- sasin2526 2005.05.18 418
88155 남의일같은 구정연휴.....에효~~~ acrofoss 2005.02.13 340
88154 남의일 같지가 않습니다. sasin2526 2005.04.18 276
88153 남의일 같지 않네요.. frogfinger 2005.07.17 502
88152 남의 집 방바닥에 담배빵하고 나서... 풍운아 2003.01.23 383
88151 남의 잔차 타보지 말자 -_-; 오디세이아 2004.07.12 246
88150 남의 자전거를 타볼때는... X 2004.06.07 1000
88149 남의 일이 아닙니다. 잔차를 타고 범죄현장을 지나가면 보는 경찰마다 디아블로 2004.03.04 588
88148 남의 일이 아니라서.... 구름선비 2005.07.14 184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들의 일인 것 같은데요..... 여명 2005.09.20 272
88146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무박 2005.11.04 199
88145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아빠곰 2005.02.18 207
88144 남의 일 같지 않아서... Bluebird 2005.08.09 211
88143 남의 일 같지 않군요 --; 한재성 2003.03.19 500
88142 남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는 일은 가급적 하지 맙시다.. prollo 2004.10.06 477
88141 남의 아이 조차도.. 아이 서이 2003.08.17 239
88140 남의 실수로 내가 다친다면.... ........ 2003.04.07 22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