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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이 통하고, 하소연하고, 화풀이할 수 있는 싸이트가 있을 겁니다.

서늘한2005.09.20 20:43조회 수 29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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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봤을 때, 와일드 바이크라는 곳은 그럴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적어도 다른 곳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고, 특히나

이런 글들에 예의같은걸 많이 따지시고 또 그런것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신 곳입니다.

  저도 다른 여타의 다른 곳과는 달리 이곳에 들어오면 약간은 글쓰는게 달리지더군요.

님이 글올리신 것이 뭇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된것도 그것 때문이겠죠..

디씨에서 글올리면 또다른 반응을 얻을수 있을지도....

하지만 님이 하신 행동에 가타부타 말은 못하겠네요.. 저도 그리 남생각 많이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ㅋㅋㅋ

그 할매(할머니), 할배(할아버지)가 상당히 얄미우셨나 보네요~ㅋㅋ

사실 할매, 할배가 약간씩 약은 짓 같은거 하는거 보고, 좀 짜증난적이 있습죠..

저도 남이 그렇게 말하면 그거같고 뭐저러나 싶지만, 막상 내가 당하면... 짜증도

나고 그런거 아이겠습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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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by femimarx) 2005.9.17일 속초완주를 도와주신 프롤로님! 감사합니다. (by 솔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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