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를 이용하면서 잔차도 마련하고 여러 재미난 자료들이나 후기등을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글을 올리는건 자꾸만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전투적이어서 곤혹 스럽습니다.
왈바의 첫 도입부처럼 잔차를 타는 사람들은 조금은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이지 않나 합니다.
젓는 만큼 나가는 정직함과 얼굴을 가르는 바람에서 자유를 느끼는, 젖어오는 땀에서 저항을 뿜어내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즐기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좀더 자기를 표현하며 사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쫌은 너그러웠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길게 적자니 쑥쓰러워 이만 줄입니다.
자유롭고 너그런 왈바인들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셨길...
글을 올리는건 자꾸만 올라오는 글들이 너무 전투적이어서 곤혹 스럽습니다.
왈바의 첫 도입부처럼 잔차를 타는 사람들은 조금은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이지 않나 합니다.
젓는 만큼 나가는 정직함과 얼굴을 가르는 바람에서 자유를 느끼는, 젖어오는 땀에서 저항을 뿜어내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즐기지 못하는 사람보다는 좀더 자기를 표현하며 사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만큼 쫌은 너그러웠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길게 적자니 쑥쓰러워 이만 줄입니다.
자유롭고 너그런 왈바인들을 기대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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