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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人이구려

choko232005.09.21 07:11조회 수 5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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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민증까라고 했다고 할마이 할아버지가 뭐라고 했다고

이런데와서 투덜거린다는거 자체가 우선 상당히 개념이 날라가신분이군요 ㅡ,.ㅡ

그까이꺼 그런가 보다하고 담배살때 민증까시든가 다른 가게 가버리시든가

하면 될끄가지고 갑자기 무슨 나이값 해서 어리든 늙든 그게 뭔상관인지 ㅡ,.ㅡ

거참 웃기신분이네요;; 글도 뭔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정리가 하나도 안되고

그까이꺼 민증이 그렇게 무겁습니까? 그냥 들고 나가십쇼 ㅡ,.ㅡ

한 일년 그러고 다니면 사람하나 제대로 못기억하시겄습니까

적어도 담배사면서 들어갈때 인사한번 나올때 인사한번 꾸준히 하더라도

앵간해서는 ㅡ,.ㅡ 기억할꺼라고 생각함다 슈퍼 이용하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거참

자기 기준에서 보지말고 상대분 관점에서 바라보십쇼

저도 나이 어릴만큼 어리지만 닌 처럼 그러진 않네요 ㅡㅡ;;

괜히 읽다보면 짜증이나는 그런 글중에 하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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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어제 하드 다시 갖고 왔습니다. (by ........) 축하합니다. 근데 '춘추'는 나이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by 구름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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