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마음이 설레는지요 ^^;
>어제 노르코를 구입하려 한양엠티비에 갔는데 사장님 설명을 들을 찰나... 한 여성라이더분께서 자이언트를 타고 가시더군요... 정말 아름다우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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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가도... 여성라이더분들을 보면... 왜 이리 마음이 설레는지... 부끄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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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쉽게 말해 동호...) 그 사람도 좋아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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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가을인데.... 외롭다... 남정네 혼자 잔차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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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여자친구 자전거 가르쳐줘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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