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잔차나라가 두돌이나 되었군요.
모임을 시작한다고 광고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돌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르군요.
저는 비슷한 시기에 <분자모>를 시작했는데 한번 모임을 갖고는 거의 공중분해되다
시피했지요. 출퇴근만 하는 사람들이 어떤 소속감을 지속적으로 갖기가 어렵고 또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끌만한 리더가 없어 두어달만에 와해되었지요.
그러나 잔차나라는 멋진넘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탁월한 지도력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분당
잔차나라가 분당 최대의 MTB 동호회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환철
모임을 시작한다고 광고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두돌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르군요.
저는 비슷한 시기에 <분자모>를 시작했는데 한번 모임을 갖고는 거의 공중분해되다
시피했지요. 출퇴근만 하는 사람들이 어떤 소속감을 지속적으로 갖기가 어렵고 또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끌만한 리더가 없어 두어달만에 와해되었지요.
그러나 잔차나라는 멋진넘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탁월한 지도력과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눈부신 발전을 하고 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분당
잔차나라가 분당 최대의 MTB 동호회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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