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기 낳고 아짐이 됐다고 해도,
좋은 걸 보는 안목마저 사라진 건 아닌데,
잡아 논 고기에 떡밥 주지 않는건지....흠.
어떨 땐 내 남편이 나보다 더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보곤 하지요.
그럼 가만히 있어도 생기는 것들이 꽤 짭짤할 거인디....흑.
트레키님,
여친이 자전거 매니아라고 해봐야 좋을 것 없을 듯 싶네요.
올리브를 보세요.
이쁜 자전거 옷 사달라고 철철이 조를 것 아녜요?
적당히, 살짝 맛만 보게 해요. ^^;;
근데, Gothmother는 멉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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