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이놈의 페달을 팔까 말까 고민중 ..

그런데 페달을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에휴 ..




카메라는 멀쩡한데 CF Card가 망가져서 .. ㅠㅠ 1Gb 짜린데 !!!!

사진도 못찍고 있는게 참 답답합니다


cf card 를 사려면 안장젤이랑 페달이랑 팔아야겠네요

으흠, 카메라 가방도 팔아야 하려나요 -_ㅠ

하드케이스까지 3개인데 다 안쓰고 있습니다...껄껄;;


불지 않는 오카리나도 ..  대금도.. 호구도 ... 다 팔아버려야 하나;;ㅎㅎ




일은 ...  개인적인 사정상 때가 아니라...ㅋㅋ;;

자전거 생활 .. 군대가 앞을 막고 있기에 당장 3달밖에 못할탠데 .. 페달 필요 없겠죠 ?



1.페달을 판다.
2.클릿신발을 산다.
3.그냥 냅둔다.      
4.그러다보면 또 눈에 들어오고... 팔까 고민의 반복


뱅뱅뱅뱅~~~~ 몇일째 팔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크흑-_ㅠ


여러분들은 팔아서 후회하신적이 많으셨습니까 ?

아니면, 잘 팔았다!! 속시원하다~~ 라고 느낀게 많으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