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의 운세

gikang212005.09.23 10:40조회 수 162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아침 출근길에 나눠준 무료 신문에서 읽다가 오려둔 "역학" 자료입니다.
>
>역학보시는 분이 쓰신 글입니다.
>
>질문하신 분이 '연체자'가 되어 '언제쯤이나 돈에 얽매이지 않고 살게되냐'고 물었습니다.
>
>아마 이분은 '때가 되면' 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빚 다 갚는 운세를 묻고 계신 듯 합니다.
>
>(  )안은 제가 임의로 바꿨습니다.
>
>금융쪽에서 금융실명제(93년), IMF(98년) 모두 지켜봤습니다.
>
>잔차인도 자신의 실력과 분수에 맞게 생활합시다.
>
>--> 단, 그렇다고 아이쇼핑(window shopping)에 해당되는 왈바까지 못 보면 안되겠죠. ^^
>--------------------------
>
>되짚어 보십시오. 선호하고 갖고 싶었던 물건(잔차와 용품)들을 크게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대책없이 사는 바람에 카드가 꽉차고 연체된 것이 아닌지. 꼭 명품(명품 잔차)에 비싼 물건 사는 것만이 과소비가 아닙니다. 반성하시고 하루에 교통비만 쓰시며 아이쇼핑도 하지 말것. 옷(져지류), 신발(MTB 슈즈)은 있는 것 깨끗이 해서 입으시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 군것질은 손가락 빨던지 하면서 1년만 버텨 보십시오. 팔자에 없던 돈도 모아지게 됩니다.

..장터란 기웃거리는 분들 필요하지 않는물건 사놓는분들 없다고 생각합니다.
잔차를 타면서 조금씩 업하면서 자신에 맞는 부품을 구입하지요..
무슨 의도로 요런 글을 올렸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