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헤드셋 분리하러 알퐁소 갔더니 메카닉분이 왔다 가셨다고 하더군요.. 아...세븐가지러 오셨던거군요.. 음...전 프렘만 들고 다녀도 시선의 압박이 장난 아니던데..어깨도 은근히 아프고... 고생하셨네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