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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알퐁소 갔다 왔더니 다녀 가셨다고 하더군요..

dreamcast052005.09.23 15:21조회 수 2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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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헤드셋 분리하러 알퐁소 갔더니 메카닉분이 왔다 가셨다고 하더군요..
아...세븐가지러 오셨던거군요..
음...전 프렘만 들고 다녀도 시선의 압박이 장난 아니던데..어깨도 은근히 아프고...
고생하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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