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그랬었지만 ..

ultrahakyung2005.09.23 13:55조회 수 204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한때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일주일.. 인터넷이 끊기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괜찮아 지던데요^-^;;



인터넷이 끊긴 첫째날 , 부모님께 돈내달라고 징징 거렸고,

인터넷이 끊긴 둘째날 , 부모님께 욕먹을만큼 징징 거렸고,

인터넷이 끊긴 셋째날 , 집안사정을 이해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너무 답답했고,

인터넷이 끊긴 넷째날 , 알아서 인터넷 할 시간에 다른걸 하게 되고 ..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니 .. 다른 창조적인 일들을 하고 있더군요...ㅋㅋ;;

그 이후로 컴퓨터랑 다정한 연인사이에서 서먹한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3
30339 상혁형님 빨리 완쾌되서 자전거 타기를 기원합니다. ........ 2001.04.04 155
30338 저도 동참하고자 이글을 써봅니다 ........ 2001.04.04 181
30337 상혁이의 라이딩은 끝난 것인가.. ........ 2001.04.04 154
30336 전번에 ........ 2001.04.04 166
30335 Re:사진이요... 사진~! ........ 2001.04.04 242
30334 저도 그거 보구 웃엇죠.. ㅋㅋㅋ ........ 2001.04.04 145
30333 사진이요... 사진~! ........ 2001.04.04 143
30332 왈바져지 공구 언제해염 ..ㅡ..ㅡ ........ 2001.04.04 149
30331 정말로 죽을 수도 있었을 꺼예요 아님 엄청 다치던가 ........ 2001.04.04 139
30330 허걱! olive..... ........ 2001.04.04 153
30329 [말발굽님] 사위도 끼워주세요~ ........ 2001.04.04 234
30328 가시괴기..저승에 갔다오다..정말 무서웠음..ㅠ_ㅠ ........ 2001.04.04 167
30327 Re:드디어 저질렀슴다... ........ 2001.04.04 182
30326 드디어 저질렀슴다... ........ 2001.04.04 151
30325 미루님 물팍 보호대 자알 받았습니다. ........ 2001.04.04 172
30324 문득 `늑대와 춤을` 영화가 생각 나는 군요...^^ ........ 2001.04.04 146
30323 ★★★묻지마 VIII★★★ ........ 2001.04.04 167
30322 Re:2틀만 고생함 됩니당 ㅋㅋ ........ 2001.04.04 169
30321 우리 하양이 ........ 2001.04.04 163
30320 Re: 형님... 모유를 드셔보시죠^^ ........ 2001.04.04 1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