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거기인 소리일지 모르지만
기준공임 또는 참고공임 정도를 왈바리뷰란 정도에 올려놓으면 좋을 꺼 같음니다.

동호인 수준의 샾 싸장님이 정비해주는 경우도 있고
몇 안되는 해외유학파 미케닉도 있음다.
싸잡아서 같은 가격의 공임을 정하는 건 마치 울나라 의료수가를 보는 듯한 기분이군요 ㅋㅋㅋ


>게시판에  한번씩   무엇을  바꿨는데  공임을  너무  비싸게  받는거  아닌가
>하소연  반   궁금증 반의   글이올라  옵니다  
>그  질문에  속시원히  답해줄수없는것이  
>어떤  분은   적당한  가격이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반면  바가지다   내가  아는  샾에서는  그런 식으로  안받는다 는
> 분도   계십니다      답이없는게   정답이네요  ?
>
>저도  공짜로  교체도해보고  얻기도  해봤지만  그게
>쌓이까   빛진  기분과   부담이돼더군요
>결국    씨잘 떼기 없는  물건  하나  삽니다    ^^::::::
>  합당한   공임 에     좋은   서비스 가     좋은것   같습니다
>
>
>고수님들  중에   대충의  공임을   알고  계신분은  많이계실겁니다
>하지만    그  가격이  적당한  가격인지는   모르시리라
>생각   됩니다    초보  분들  은   오죽   할까요  
>대한민국의   잔차   대표  왈바  회원  님들과   샾주.그리고 미케닉 분들
>다함께   토론해  보는 건    어떨 까요  ?
>수능   세대가   아니라서   답답함을    잘  표현  하지  못한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청죽님   정도만  글을  ...))
>흫....
>
>대한민국  어디서나  비슷한 공임으로  서비스 받을수 있을 날을  기달려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