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박기직전에 차량이 섰다고 운전자가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니잖습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가해자는 차량이 되는 것 아닐까요?
차량이 한참전에 인도를 막고 서 있었다면 자전거가 와서 박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과실비율은 어떨지 몰라도, 가해자는 차량이 맞다고 봅니다.
차량이 골목에서 나오고 있었으니까 정황상 서 있었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가 가해자가 되는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도로 진행하던중 골목에서 나오는 차와 접촉사고가 나게 됨
>
>
>
>1. 자동차 측 진술
>
>사고를 낸 자동차는 골목에서 나오기위해 정지햇었고
>정지상태에서 본인의 옆을 박고 자전거가 튕겼다고 함
>
>
>
>2. 저의 진술
>
>제가 인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차가 튀어 나오면서 제가 부딧혀서 차가 정지했습니다
>
>
>
>
>3. 제 3자 목격자
>
>불법주차를 하고 있던 갤로퍼 차량 할배
>- 자동차가 정차했는데 제가 박았다고 합니다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라이딩하던 라이더분
>- 자동차가 갑자기 튀어나와 제가 부딧혔고 그 뒤 자동차가 멈췄다고합니다
>
>
>
># 현장 사진
>
><font color=red>보시다시피 사고 현장의 자동차는 인도를 완전히 막고 섯습니다
>차량 앞부분 번호판 옆에는 제 자전거 스티커와 페인트가 묻었습니다</font>
>
>
>
>
># 경찰관
>만약 정지된 차량을 박은 것이라면 자전거가 가해자
>차량이 자전거를 박은 것이라면 차량이 가해자
>
>
>
>가해자가 되면 휘어진 휠값은 못받아내는것은 물론
>범퍼값까지 물어내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처리에서도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주십시요
그러니까 당연히 가해자는 차량이 되는 것 아닐까요?
차량이 한참전에 인도를 막고 서 있었다면 자전거가 와서 박을리가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과실비율은 어떨지 몰라도, 가해자는 차량이 맞다고 봅니다.
차량이 골목에서 나오고 있었으니까 정황상 서 있었다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가 가해자가 되는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도로 진행하던중 골목에서 나오는 차와 접촉사고가 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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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 측 진술
>
>사고를 낸 자동차는 골목에서 나오기위해 정지햇었고
>정지상태에서 본인의 옆을 박고 자전거가 튕겼다고 함
>
>
>
>2. 저의 진술
>
>제가 인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차가 튀어 나오면서 제가 부딧혀서 차가 정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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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 3자 목격자
>
>불법주차를 하고 있던 갤로퍼 차량 할배
>- 자동차가 정차했는데 제가 박았다고 합니다
>우연히 같은 방향으로 라이딩하던 라이더분
>- 자동차가 갑자기 튀어나와 제가 부딧혔고 그 뒤 자동차가 멈췄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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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font color=red>보시다시피 사고 현장의 자동차는 인도를 완전히 막고 섯습니다
>차량 앞부분 번호판 옆에는 제 자전거 스티커와 페인트가 묻었습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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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
>만약 정지된 차량을 박은 것이라면 자전거가 가해자
>차량이 자전거를 박은 것이라면 차량이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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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되면 휘어진 휠값은 못받아내는것은 물론
>범퍼값까지 물어내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험처리에서도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시시비비를 가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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