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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에서

바둑이 도령2005.09.25 09:29조회 수 2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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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기어오르시다니요...여유로운 모습에 부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앞선 바퀴자국을 보며...다 타고 가셨구나...

이렇게 느끼고 있었지요...

웬 겸손을 ...^^

안산이 예전보다 많이 험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돌탱이도 더많아지고...많이 파이구요...

다시 입문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안라하세요...^^
>뵌 분이시군요..:D
>
>뻘겅 엘파마 끌고 기어올라오던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
>한달 공백에 새 잔차라 아무래도 적응이 아직 안되신듯...
>
>얼른 익숙해지셔서 멋진 모습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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