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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꺼림직함.. 제가 너무 민감한건지..

fa68592005.09.25 13:03조회 수 3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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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과민하신게 아니신지..
그샾과의 친분은 이해가 가지만 그런것까지 신경쓰시면서 자전거 타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항상샾에서만 물건사는것도 아니고..샾에서 진짜로 눈치아닌 눈치를 준다면 정신건강상 거래끊으셔도 될듯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경제원리가 싸고 질좋은 물건쪽으로 가게 마련인데 이런것까지 신경쓰신다면 왈바안에서 행해지는 멜오더 공구는 어쩌란말입니까^^
져지와 같이 몇만원도 아니고 수십만원의 제품을 달고 그샾에 가면 처다도 안볼꺼 아닙니까?
본인이 그리생각하셔서 그런듯합니다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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