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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안한 마음 가지는 것은 있지만...

까꿍2005.09.26 12:17조회 수 2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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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은 적지만

간혹 주말이나 휴일이 있을 경우 직접 #에 가서 물건 구경도 하고 합니다.

가격도 이# 저# 다양하더군요.

하지만 굳이 미안한 마음 가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왕(?)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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