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 도로도... 자전거 실는 칸도 부럽지만...
사람 그림자만 비쳐도 정지하는 차들...
부럽다 못해 신기했습니다.
88년 이후 , 저도 그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자전거조차 과속들 하십니다.
특히 보행자 겸용 도로나 시내 차도에서는 겁나서 못 달리겠던데...
사람 그림자만 비쳐도 정지하는 차들...
부럽다 못해 신기했습니다.
88년 이후 , 저도 그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자전거조차 과속들 하십니다.
특히 보행자 겸용 도로나 시내 차도에서는 겁나서 못 달리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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