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물건을 좀 팔아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한번 공개했다가 시도때도없이 광고전화, 광고메세지, 스팸메일등에 시달리는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경험이 있어 될수있는한 정보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은 한명밖입니다. 하지만 안사는사람이 수백, 수천명 들어옵니다. 그중에 그런놈들이 한둘 없겠습니까?
한명한테 팔기위해 수천명에게 정보를 공개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런게 여기저기 알려지면 그런놈들이 더욱 많이 들어오겠죠.
큰 경매사이트처럼 거래가 성사될시에 판매자와 구매자만 공개되는 방식이 현재로서는 최선인듯 싶습니다.
빈대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 없길...
한번 공개했다가 시도때도없이 광고전화, 광고메세지, 스팸메일등에 시달리는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경험이 있어 될수있는한 정보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은 한명밖입니다. 하지만 안사는사람이 수백, 수천명 들어옵니다. 그중에 그런놈들이 한둘 없겠습니까?
한명한테 팔기위해 수천명에게 정보를 공개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런게 여기저기 알려지면 그런놈들이 더욱 많이 들어오겠죠.
큰 경매사이트처럼 거래가 성사될시에 판매자와 구매자만 공개되는 방식이 현재로서는 최선인듯 싶습니다.
빈대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는 일이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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