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갈때는 가급적 천천히 갈려고 합니다.
스탠딩을 어느정도 익혔기에, 사람걸음보다
더 천천히 갈 수 있죠. 사람이 서있으면 스탠딩으로
기다렸다가 갑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는 어반놀이 삼아 인도턱을
바니홉으로 넘으면서 가기도 하지만....
그리고, 동호회에 한동안 참석하기도 하였는데,
지나치게 경쟁의식이 서로간에 있더군요.
그래서 그야 말로 도심을 누비는 어반이 좋습니다.
홀로라이딩...
이게 저의 성격에 맞더군요.
하지만, 위에서 밝힌데로 사람이 많은 곳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주행할려고 합니다.
그래야 보행자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지 않기에.....
스탠딩을 어느정도 익혔기에, 사람걸음보다
더 천천히 갈 수 있죠. 사람이 서있으면 스탠딩으로
기다렸다가 갑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에서는 어반놀이 삼아 인도턱을
바니홉으로 넘으면서 가기도 하지만....
그리고, 동호회에 한동안 참석하기도 하였는데,
지나치게 경쟁의식이 서로간에 있더군요.
그래서 그야 말로 도심을 누비는 어반이 좋습니다.
홀로라이딩...
이게 저의 성격에 맞더군요.
하지만, 위에서 밝힌데로 사람이 많은 곳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주행할려고 합니다.
그래야 보행자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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