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지적입니다.
저는 죽전에서 삼상동까지 MTB로 통근하는데 지난번 언젠가 퇴근시간에 자전거복입고
헬멧은 쓰지않은 어느 분을 따라가는데 평균시속이 30Km를 넘고 복정동에서 태평동의
물놀이장까지 쫓아갔는데 아빠와 너댓살 정도의 아이둘이 자전거도로를 건너고 있는데
속도는 줄이지도 않고 계속하여 자전거 종을 울리며 그대로 달리면서 길을 비켜주지 않
는다고 짜증스러워 하더군요.
더 이상 겁이나서 따라가기를 포기하고 말았지요. 그러다 사고나면 누구를 망치려고 그
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이제 더 이상 자전거가 흉기가 되어서는 않되지요.
저는 죽전에서 삼상동까지 MTB로 통근하는데 지난번 언젠가 퇴근시간에 자전거복입고
헬멧은 쓰지않은 어느 분을 따라가는데 평균시속이 30Km를 넘고 복정동에서 태평동의
물놀이장까지 쫓아갔는데 아빠와 너댓살 정도의 아이둘이 자전거도로를 건너고 있는데
속도는 줄이지도 않고 계속하여 자전거 종을 울리며 그대로 달리면서 길을 비켜주지 않
는다고 짜증스러워 하더군요.
더 이상 겁이나서 따라가기를 포기하고 말았지요. 그러다 사고나면 누구를 망치려고 그
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이제 더 이상 자전거가 흉기가 되어서는 않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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