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SO-TDI님이 내놓은 매물을 보고 와
'이가격에 가져가는 사람은 땡잡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좋아서 가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건이 안되는 관계로
새로운 좋은 주인 잘 만나서 산을 잘 누비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에 들어와보니 그것을 분해해서 판매하는것도 안타까운데
그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해서 더 비싼가격에 부품을 내놓았다고요?!?!
부품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서 판다고 해도 좀 너무 한거 같네요...
'이가격에 가져가는 사람은 땡잡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가격이 좋아서 가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여건이 안되는 관계로
새로운 좋은 주인 잘 만나서 산을 잘 누비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에 들어와보니 그것을 분해해서 판매하는것도 안타까운데
그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해서 더 비싼가격에 부품을 내놓았다고요?!?!
부품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서 판다고 해도 좀 너무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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