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복날까지 멍멍이들이 막설친다네요..

망할놈들.

상도를 모르는놈 놈들같으니라고.
>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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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한 샵에 친분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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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할때 부터 본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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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차를 사람 좋아 보인다고 깍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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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만원에 사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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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이 얼마나 줄을 많이 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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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에서  본인이 사야 된다고 여기저기 전화질해서 사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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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껴주고 닦아주고 조여주고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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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분해해서 파는 심사는 대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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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 싶지 않아서 파는 거라면 나한테 도로 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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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가격에 구매 해줄테니 돈 벌려고 사간거니 그럴리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