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온거라 밝히고 파는군요.
>
>지금 저녀석을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뭐가될지...
>
>한숨만 나오네요.
저도 첨엔 훔친거 판다고 밝히고 올려놨길래
누가 장난치거나 다른 사람의 폰번호를 올려놓고 골탕먹이는건줄 알았는데
뱌룩시장 보고 전화했다고 하니
잘못 건 전화라고 하던가
자전거 파는게 아니라고, 벼룩시장에 올린적이 없다고 한다던가
이럴줄 알았는데 어디냐 면서 진짜 팔더군요.
이런일이 있고부터 아이디까지 계속 바꿔가며
자전거 판다고 종종 올리고 있는데 모델도 다른걸 내내 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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