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달된 10월호 바이시클 라이프의 유로 바이크 기사를 읽다가 조그만 박스 기사를 읽었습니다.
작년에 제가 문제 제기하였던 모 샵들의 외국 브랜드 상표권 문제가 국제화 되었다는 기사군요.
유로 바이크 전시회에 참석하였던 국내 수입상들을 대하는 유럽측 잔차 브랜드 회사의 태도들이 아주 차가왔다고 하더군요.
" 당신 나라에서 우리들의 상표권 도용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제 잔차를 수출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군요.
대한민국의 잔차인은 이제 이들에게는 도매급으로 파렴치한이 되었습니다.
제가 파혜친 문제고 예상은 하였지만 아주 씁쓸 합니다.
작년에 제가 문제 제기하였던 모 샵들의 외국 브랜드 상표권 문제가 국제화 되었다는 기사군요.
유로 바이크 전시회에 참석하였던 국내 수입상들을 대하는 유럽측 잔차 브랜드 회사의 태도들이 아주 차가왔다고 하더군요.
" 당신 나라에서 우리들의 상표권 도용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제 잔차를 수출하지 않겠다"고 한다는 군요.
대한민국의 잔차인은 이제 이들에게는 도매급으로 파렴치한이 되었습니다.
제가 파혜친 문제고 예상은 하였지만 아주 씁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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