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활이라는 잡지 45면에 유로바이크에 관한 기사 중의 일부입니다. 알수도 없는 사람이 일부업체의 한국 내 상품권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 바이어들을 푸대접하거나 혹은 아예 한국과는 거래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실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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