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이없네여...

llegion2132005.09.29 18:18조회 수 255댓글 0

    • 글자 크기


원래 그렇게 어이없는 사람 많습니다..

펑크내거나..딴데가서 팔거나....

어떤 특정사이트의 찌질이들도 등등 아주 개념 탑재가 않된분들...

긴장좀 허자~~!!!ㅋㅋㅋ

>어제 밤 10시경 장터에서 부품을 구매하기위해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확실히 사실꺼냐구 전에도 여러번 펑크를 내신분들이 계셔서
>
>무조건 선착순으로 판매지역까지 먼저오시는 분에게 판매하신다더군여...
>
>시간상으로 보아 오늘은 거래가 힘들것 같아서...
>
>확실히 구매한다는 말씀을 거듭드리면서... 낼 점심쯤에 들른다구 하였습니다..
>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오늘 일어나서 부품사러갈려구...(차로 1시간정도걸리는거리)
>
>차에 시동걸구 한 10분쯤 왔을까?? 판매자에게 지금 간다구... 전화를 했습니다..
>
>그랬더니... 팔렸다네여... ㅡ,.ㅡ
>
>이런 어이없는 일이...
>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구 하니까... 어떤분이 밤 12시에 사러오셨다구...하시더군여...
>
>그래서 그럼 저에게 전화로라도 말씀을 해주셔야 하지 않냐구...
>
>했더니... 전화가 많이와서.... 전화번호를 몰랐다고 하시더군여...
>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물론 처분하시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구매하기로 예약까지 했는데...
>
>화가 나더군여... 그것때문에 오늘 스케쥴까지 다 조정했는데...
>
>그리고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장터에서 일단 예약하신다는 분들이나...
>
>아니면 구매한다고 하시고서 펑크내시는 분들이 안계셨ㅇ음 합니다...
>
>충분히 생각하시고 제품상태 꼼꼼히 물어보신 후에 예약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이 잘못 된지는 모르겠지만...
>
>참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4
16116 싸움을 붙이려는 미국의 psi참여요구9 dunkhan 2006.10.17 957
16115 남생이 한꺼번에 75마리 인공부화2 speedmax 2006.11.01 957
16114 발가락 앞부분만 신는 양말, 이름을 뭐라 부르는가요?8 odsey9 2007.03.06 957
16113 안메던 배낭이 이리 무거울줄은...8 sweppy00 2007.06.28 957
16112 서울의 # 방문기4 nemiz 2007.08.14 957
16111 공익이 입니다~~14 박공익 2007.10.11 957
16110 gps,그리고 네비게이션3 산아지랑이 2008.08.22 957
16109 한잔9 STOM(스탐) 2008.10.15 957
16108 돌아온 자전거 2 flora30 2009.03.09 957
16107 납득 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실 분 안계신가요? latine 2004.04.14 958
16106 엽기적인 택배 ㅡㅡ;; newcomz 2004.06.10 958
16105 휴 다 샀다....나갈 준비 끝 treky 2005.01.06 958
16104 인터넷에서 퍼온.. 원문은 잠시 반성 후 지웠습니다.. prollo 2005.03.14 958
16103 남산에서 사고가 났었습니다... 희빈 2005.04.04 958
16102 MTB라이더를 위한 긴급설문조사~!!! etendard1 2005.04.09 958
16101 저렴한 고글정보 하나.. popoboy1 2005.05.16 958
16100 지하철에 탠덤 자전거를 싣고 갔습니다. james 2005.07.13 958
16099 버프 예찬론8 pyroheart 2005.12.07 958
16098 하루에 출퇴근 거리가 몇키로 정도 되시나요?25 hkrs3 2006.01.20 958
16097 평페달도 생각보다 좋습니다~6 raxel 2006.03.30 9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