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쪽에 살지 않아서 어느정도의 경사도인지 잘모르겠습니다만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실패한 지점에서
다리에 힘이 없어서 실패를 했는지
허리근육이 땡겨서 실패했는지
상체 힘(팔힘)이 부족하여 실패했는지
힘은 다 되는데 앞바퀴가 살짝 들리면서 중심을 잃어서 실패했는지 이경우라면
안장을 약간 앞으로 당겨서 유리한 포지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뒷바퀴가 슬립이 일어나면서 컨트롤을 잃어서 실패하는 경우라면
부드러운 페달링을 연습하셔야 할껍니다.
순간적으로 강한 찍어누르기 페달링은 뒷바퀴의 슬립만을 야기하죠.
부드럽고 일정한 토크의 페달링이 급경사면에선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급경사면의 업힐 자세는
핸들바를 가슴쪽으로 당겨서 무게줌심을 낮추고 엉덩이는 안장코쪽으로 움직여서
앞,뒤바퀴의 접지력을 유지해주면서 부드럽고 꾸준한 페달링을 하면
언젠가는 업힐에 성공하실겁니다.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홀로 타는 라이더입니다.
>혹시 맹산 율동공원에서 거북쉼터 오른는 중에 배드민턴장 조금위에 위치한
>경사면을 기억들 하시나요?
>오늘도 시도 했건만, 아직도 끌고 올라가고 끌고 내려 오는군요.
>혼자 타서 그런지 산타는 실력이 여영 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오를때 어떤자세와 요령으로 하고들 있는지요?
>오르시는 고수분께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엔진업글얘긴 마시고)
>왈바 가족분들 항상 안라 즐라 하시길....
>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실패한 지점에서
다리에 힘이 없어서 실패를 했는지
허리근육이 땡겨서 실패했는지
상체 힘(팔힘)이 부족하여 실패했는지
힘은 다 되는데 앞바퀴가 살짝 들리면서 중심을 잃어서 실패했는지 이경우라면
안장을 약간 앞으로 당겨서 유리한 포지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뒷바퀴가 슬립이 일어나면서 컨트롤을 잃어서 실패하는 경우라면
부드러운 페달링을 연습하셔야 할껍니다.
순간적으로 강한 찍어누르기 페달링은 뒷바퀴의 슬립만을 야기하죠.
부드럽고 일정한 토크의 페달링이 급경사면에선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급경사면의 업힐 자세는
핸들바를 가슴쪽으로 당겨서 무게줌심을 낮추고 엉덩이는 안장코쪽으로 움직여서
앞,뒤바퀴의 접지력을 유지해주면서 부드럽고 꾸준한 페달링을 하면
언젠가는 업힐에 성공하실겁니다.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홀로 타는 라이더입니다.
>혹시 맹산 율동공원에서 거북쉼터 오른는 중에 배드민턴장 조금위에 위치한
>경사면을 기억들 하시나요?
>오늘도 시도 했건만, 아직도 끌고 올라가고 끌고 내려 오는군요.
>혼자 타서 그런지 산타는 실력이 여영 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오를때 어떤자세와 요령으로 하고들 있는지요?
>오르시는 고수분께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엔진업글얘긴 마시고)
>왈바 가족분들 항상 안라 즐라 하시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