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강에 접근이 아주용이한동네에 살지요...
사실 차량에 신경안쓰고 라이딩할때가 없서서 한강에 가지요
한강서 라이딩할때마다 도보나 달리기하시는분한테 죄송한 마음입니다..
맘놓고 탈곳이 없서서 한강서 탑니다..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주말마다 동호회 저지입고 십여명이상이서 선두가 호각불며 좁은
한강도로에서 라이딩하는모습..아주 보기 실습니다...
아니 동호회저지 입으면 모범을 보여야 되는거 아닌지요?
암튼 한강잔차로는 딜레머입니다...
아..상주로 이사갈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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