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쪽으로 올라가서 바로나오는 약수터에서 이어지는 길을 말합니다.
도서관 뒤쪽에서 이곳까지가 산책로 코스입니다.
즉...차량이 전혀 다니지 못하는 구간이죠. 순환버스가 다니는 구간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구간은 많은 분들이 낮이던지 밤이던지 산책이나 마라톤 코스로 많이 이용을 하던 곳입니다.
일반자전거로 마실 나오신 분들, MTB, 사이클등으로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통제 되다가 아예 벌금부가로 바뀌었군요.
도서관 뒤쪽에서 이곳까지가 산책로 코스입니다.
즉...차량이 전혀 다니지 못하는 구간이죠. 순환버스가 다니는 구간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구간은 많은 분들이 낮이던지 밤이던지 산책이나 마라톤 코스로 많이 이용을 하던 곳입니다.
일반자전거로 마실 나오신 분들, MTB, 사이클등으로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통제 되다가 아예 벌금부가로 바뀌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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