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뒤따라가다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시각적인 효과로 인하여 페달링이 더 잘되었다는 후문..^^
>봄엔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니 참 민망한 적이 있더군요.
>서너분의 여자분이 자전거복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가는데 뒤에서 햇빛이 비치니까
>한분의 하의 속의 맨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더군요. 물론 패드가 있어서 중요부분
>이야 가려진다고 하지만 힢의 곡선이며 항문 위쪽의 들어간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데 여간 민망하게 아니더라구요. 입는 분이야 남의 시선정도야 의식하지 않고
>탈 수도 있지만 아뭏든 조심해야 할 일이죠. 나뿐만 아니라 남도 의식해야 합니다.
>전용복을 처음 입을때 일행과 함께 혹시 쨍쨍 내리쬐는 햇빛 아래서 속이 비치지는
>않는지 적어도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해 보아야 할겁니다.
>
>글쓰신 분께서야 그 정도는 간과하고 쓰셨을 테니 양해하시리라 믿습니다.
>봄엔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보니 참 민망한 적이 있더군요.
>서너분의 여자분이 자전거복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가는데 뒤에서 햇빛이 비치니까
>한분의 하의 속의 맨살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더군요. 물론 패드가 있어서 중요부분
>이야 가려진다고 하지만 힢의 곡선이며 항문 위쪽의 들어간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데 여간 민망하게 아니더라구요. 입는 분이야 남의 시선정도야 의식하지 않고
>탈 수도 있지만 아뭏든 조심해야 할 일이죠. 나뿐만 아니라 남도 의식해야 합니다.
>전용복을 처음 입을때 일행과 함께 혹시 쨍쨍 내리쬐는 햇빛 아래서 속이 비치지는
>않는지 적어도 한번 정도는 확인을 해 보아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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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분께서야 그 정도는 간과하고 쓰셨을 테니 양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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