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노팬티가 망칙스러워 입고 타왔는데 사타구니 부분이 쓸려서 아프더군요 자게에서 누군가의 님과 비슷한 글을 읽고 그대로 했더니. 정말 편하더군요. 그 이후 줄곧 ......백문이 불여일착! 하지만 아랫분께서 지적하신것은 유의하셔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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