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처음 망측스러워서 몇만원인가 주고 쿨맥스 팬티를 사 입은 적이 있습니다.

jsp11082005.09.30 15:13조회 수 496댓글 0

    • 글자 크기


그런데 100키로 정도 라이딩 후 쓸려서 몇일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힙부분이 망사로 된놈도 입어 봤는데 역시 사타구니가 쓸리구요.
결국은 망측스럽게도 벗어 버렸습니다.
쓸리는 일이 거의 없더군요.
출퇴근시 하루 입고 울샴푸로 조물락 해서 빨아 말림니다.
출근후 적은 건 책상아래서 선풍기 틀러 말려 퇴근때 입고요.

돌려 입기를 하니 위생 문제엔 큰일이 없을 듯 하네요.

사람에 따라 입어서 편하신 분은 입고 필요 없으신 분은 않입으시면 될 것 같은데.
안입으면 문제가 된다는 건 억측이죠.
개인 취향을 누가 뭐랄 수 있겠습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