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100키로 정도 라이딩 후 쓸려서 몇일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힙부분이 망사로 된놈도 입어 봤는데 역시 사타구니가 쓸리구요.
결국은 망측스럽게도 벗어 버렸습니다.
쓸리는 일이 거의 없더군요.
출퇴근시 하루 입고 울샴푸로 조물락 해서 빨아 말림니다.
출근후 적은 건 책상아래서 선풍기 틀러 말려 퇴근때 입고요.
돌려 입기를 하니 위생 문제엔 큰일이 없을 듯 하네요.
사람에 따라 입어서 편하신 분은 입고 필요 없으신 분은 않입으시면 될 것 같은데.
안입으면 문제가 된다는 건 억측이죠.
개인 취향을 누가 뭐랄 수 있겠습니까?
힙부분이 망사로 된놈도 입어 봤는데 역시 사타구니가 쓸리구요.
결국은 망측스럽게도 벗어 버렸습니다.
쓸리는 일이 거의 없더군요.
출퇴근시 하루 입고 울샴푸로 조물락 해서 빨아 말림니다.
출근후 적은 건 책상아래서 선풍기 틀러 말려 퇴근때 입고요.
돌려 입기를 하니 위생 문제엔 큰일이 없을 듯 하네요.
사람에 따라 입어서 편하신 분은 입고 필요 없으신 분은 않입으시면 될 것 같은데.
안입으면 문제가 된다는 건 억측이죠.
개인 취향을 누가 뭐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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