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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낸 애기 처럼 들리네요,,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드네요

nf0112005.09.30 23:30조회 수 42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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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고사양의 잔차를 아무리 모른다 하여도 열쇠도 없이 시장에 갈수 있게끔
집에 방치하였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마눌님이 무섭다 하여도 이잔차 좀 비싼거니깐 집에 들여놓는거야 라고
애기했을텐데 ..

그걸 갖고 시장바구니에 뒤에 짐발이 까지 달았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재밌으라고 지어낸 애기같네요

소설 잘 읽었습니다.^^

>이걸어찌 하여야하나요
>보아하니 수십번 마실용 으로 타고 타니었다고 하더군요 열쇠도 없이
>이게 얼마짜리인데 속으로
>와이프가 세상에나 동네자전거에가서(우리집 에서 5분거리 중고 생활잔차만 취급하는 할아버지가게)  할아버지가 이게얼마 짜리 인지아는가 모르는 감
>핸들바앞에 시장바구니에 뒤에는 안장까지 어휴
>퇴근하다 시장 한곳에서 본 와이프가 내 자전거를 완전히 업그레드
>안장에는 아들이 웃으며 ..............아빠 아빠
>생선가게에서 고등어를 사고있다
>잊어버리면 어덯하려고 했더니 이런 똥차자전거 ( xlm)누가 가지고 가겠어요-와이프왈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와이프 , 아들과 햄버거집에가서 간식을먹으며 눈물 빵과 햄버거를 먹고 돌아오고 나서 잔차  사주께용 하며 집으로 돌아왔지만 내일당장 사주던지
>이걸 어떻게 해결하야하나 걱정입니다
>밑에 분이 각서를 쓰고 무마를 했지만
>내는 감당조차 못하겠네요  미혼자들이 이렇때는 걱정 없어 좋겠다
>여러분은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하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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