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mtb.co.kr
검색해봤는데 여긴가요?
자게에 응원의 글을...
저도 어릴때
당시엔 기아 자전거가 귀했던 시절이었는데
아버지 짐자전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5대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한번 찾았네요
마당이 있어서 대문안에 세워놨더니
누가 걸어가기 귀찮았는지 타고 튀었죠
그땐 시골이다보니 잠궈놓지 않았고
코딱지만한 동네라 잃어버리자마자
찾으러 돌아다니다보니 길가에 버려놨더라는..
검색해봤는데 여긴가요?
자게에 응원의 글을...
저도 어릴때
당시엔 기아 자전거가 귀했던 시절이었는데
아버지 짐자전거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5대 잃어버린적이 있는데 한번 찾았네요
마당이 있어서 대문안에 세워놨더니
누가 걸어가기 귀찮았는지 타고 튀었죠
그땐 시골이다보니 잠궈놓지 않았고
코딱지만한 동네라 잃어버리자마자
찾으러 돌아다니다보니 길가에 버려놨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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