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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껏...이런 직원을 데리고 있었다니.

makrigy2005.10.01 09:33조회 수 4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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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농땡이 피워도 모른척하고,

가끔씩 근무시간에 개인일 해도 못본척하고,

본인이 매우 중요한일 하는것 같지만

막상 본인없어도 회사돌아가는거 하등의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궁금하다고

아마도 월급주는 오너는 생각할겁니다.

주는 사람은 아무리 조금줘도 많이줬다고 생각하고

받는 사람은 아마리 많이 받아도 적다고 생각하죠.

제아무리 XTR이라도 소모품이듯이

우리모두 가정의,회사의,사회의 소모품인걸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어차피 내노동을 납품하고 결재대금받는 구조라고 생각하니까

전 그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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