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가 지금 껏...이런 직원을 데리고 있었다니.

makrigy2005.10.01 09:33조회 수 447댓글 0

    • 글자 크기



가끔씩 농땡이 피워도 모른척하고,

가끔씩 근무시간에 개인일 해도 못본척하고,

본인이 매우 중요한일 하는것 같지만

막상 본인없어도 회사돌아가는거 하등의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을까 궁금하다고

아마도 월급주는 오너는 생각할겁니다.

주는 사람은 아무리 조금줘도 많이줬다고 생각하고

받는 사람은 아마리 많이 받아도 적다고 생각하죠.

제아무리 XTR이라도 소모품이듯이

우리모두 가정의,회사의,사회의 소모품인걸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어차피 내노동을 납품하고 결재대금받는 구조라고 생각하니까

전 그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글자 크기
130 여개의 게시판을 (by Bikeholic) 캠프든 챔프든...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82376 자전거 가게서도 원래 바가지 씌우나요? zenos2408 2003.08.30 300
82375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ocarina 2005.09.28 325
82374 Re: 허니비가 어디에요? [냉무] ........ 2001.02.25 163
82373 130 여개의 게시판을 Bikeholic 2003.09.02 269
내가 지금 껏...이런 직원을 데리고 있었다니. makrigy 2005.10.01 447
82371 캠프든 챔프든... ........ 2001.02.28 174
82370 그래도 꾸준하게 들리시는 분도 계신데... 올빽 2003.09.05 144
82369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pros91 2005.10.04 231
82368 시작은 반이다 ........ 2001.03.02 212
82367 탈퇴이유야 다양합니다. 8note 2003.09.08 402
82366 더 자세한 내용입니다. 점프더높이 2005.10.07 1610
82365 밑에 엘파마 가격 이랑 스펙 다시 썼습니다 (냉무) ss1278 2006.09.28 725
82364 전에 우리 오스티(austy)는... ........ 2001.03.05 162
82363 문제 해결은 잘하셨으나... 이진학 2003.09.12 274
82362 가을하늘 ........ 2001.03.09 210
82361 오시기 불편한 분들끼리 모여서 만드세요! sun6902 2003.09.16 374
82360 baby님.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whyseek 2005.10.15 395
82359 법진님 토욜날 감사했습니다. ........ 2001.03.12 209
82358 메직 아이.. 아스트론 2003.09.19 241
82357 추동복 어떻게 구성해야 되나요? coolsgt 2005.10.18 46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