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십자*님, 야문*님, 청죽*님, 다굵*님을 꼽겠습니다. 언젠가 이분들이 모두 모여 함께 라이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괜시리 재미있고, 무척 행복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좋으신 분들이 많겠지만 현재까지 저의 짧은 모니터링 경력으로는 이렇게 밖에...
다른 분들도 그동안 모니터링을 통해서 추천할만한 분이 계시면.. 재미난 집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저도 그분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분들을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동안 모니터링을 통해서 추천할만한 분이 계시면.. 재미난 집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저도 그분들의 활동을 지켜볼 수도 있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분들을 만나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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