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엔 두가지 대응이 있지요.
400원짜리 음료수 있습니까라고 묻고서 없다면 나가는 스타일.
이런 매너있는 분이라면 친절을 받을 자격이 됩니다.
그러나 대다수 한국인이라면 그렇게 안물어보고
'저 물 400원에 주세요. 저너머 가게에선 300원이던데, 여긴 뭐이렇게 비싸.'
라고 싸가지 상실한 태도를 보입니다.
전 매너있는 분께만 친절을 100배로 베풀자고 다짐한바 있습니다.
400원짜리 음료수 있습니까라고 묻고서 없다면 나가는 스타일.
이런 매너있는 분이라면 친절을 받을 자격이 됩니다.
그러나 대다수 한국인이라면 그렇게 안물어보고
'저 물 400원에 주세요. 저너머 가게에선 300원이던데, 여긴 뭐이렇게 비싸.'
라고 싸가지 상실한 태도를 보입니다.
전 매너있는 분께만 친절을 100배로 베풀자고 다짐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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