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나이가 무슨 상관이고
성별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굳이 밝히자면 저는 청죽님보다는 조금 위입니다만, 2,30대에서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자전거로 운동을 하며,즐깁니다.
제가 외람되게 조언을 하자면 예의 '노친네'를 그냥 친구로 받아들이시면
어떨까 합니다.
청죽님도 인생이란 놈을 살아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세월은 그야말로
유수와 같아서 어느 새, 저나 청죽님이나 그 노친네의 연세가 되어 있지
않겠는지요?
요즘의 50은 옛날의 40에 불과한 나이이고 60에 환갑을 한다고 뭔가를 돌리면
욕을 얻어먹기 딱 알맞은 세상이며, 최소한 80까지는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때인데 아직 50도 안된 청죽님께서는 지레 연세가 드신 듯합니다.
지나가다 외람되게 몇 자 적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청죽님과 라이딩 한 번 같이 하고 싶군요.
성별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굳이 밝히자면 저는 청죽님보다는 조금 위입니다만, 2,30대에서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자전거로 운동을 하며,즐깁니다.
제가 외람되게 조언을 하자면 예의 '노친네'를 그냥 친구로 받아들이시면
어떨까 합니다.
청죽님도 인생이란 놈을 살아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세월은 그야말로
유수와 같아서 어느 새, 저나 청죽님이나 그 노친네의 연세가 되어 있지
않겠는지요?
요즘의 50은 옛날의 40에 불과한 나이이고 60에 환갑을 한다고 뭔가를 돌리면
욕을 얻어먹기 딱 알맞은 세상이며, 최소한 80까지는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때인데 아직 50도 안된 청죽님께서는 지레 연세가 드신 듯합니다.
지나가다 외람되게 몇 자 적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청죽님과 라이딩 한 번 같이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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