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 부분에서는 비명처럼 보이지만 읽어갈수록 염장성이 농후합니다. 그 좋은 물건들을 그렇게 많이 구입해서리 이곳에 주~욱 나열하는 심사가 무엇인지 짜수님이 잘 아실 듯...ㅎ... 짜수님,그러는 거 아닙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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